[민주신문=김기범 기자]
CGV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오는 30일부터 5일 간 전국 40여 개 극장에서 ‘할로윈 공포영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공포 스릴러 <사탄의 인형>, <더 보이>,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언힌지드>, <유전>, <팔로우 미> 등 총 6편을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 티켓가는 7000원이며 CGV강릉, 대전, 센텀시티,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전주효자, 천안펜타포트 등을 비롯한 전국 40여 개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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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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