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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전기차 충전 로밍 중개 서비스 개시
  • 김기범 기자
  • 승인 2020.10.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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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김기범 기자]

ChargeLink 서비스 브랜드 로고 ⓒ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은 8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13개 전기차 충전사업자와 ‘전기차 충전 로밍 Allience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전 사업자 대상으로 로밍을 중개하는 ‘ChargeLink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밍(Roaming)이란 전기차 충전사업자가 자사의 충전기가 없는 지역에서도 제휴된 타사의 충전기를 이용해 회원이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ChargeLink 서비스는 한전이 개발한 로밍 플랫폼(ChargeLink)으로 모든 전기차 충전사업자와 이용자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한전은 충전사업자 간 쉽게 로밍을 할 수 있도록 개방형 로밍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One Stop 요금정산 솔루션및 API서비스를 패키지로 한 ChargeLink 서비스를 출시했다.

그동안 일부 개별 충전사업자 간 제한적으로 로밍은 이뤄져 왔지만, 충전사업자 간 로밍을 중개해 주는 플랫폼 사업자는 없었다.

ChargeLink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충전사업자는 'KEPCO PLUG'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이후 전체 충전사업자 대상으로 본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때 이용요금은 무료다.

한전 측은 “ChargeLink 서비스 출시에 따라 충전사업자의 로밍 시스템 구축 및 요금 정산의 복잡성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돼 전기차 이용고객의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기범 기자  cygnus19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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