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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 축하해~”… 한류 이끈 가수 ‘보아’ 데뷔 20주년25일 팬들과 소통하는 네이버 V 라이브 진행
강타, 동방신기, 레드벨벳 등 동료 가수 축하
보그코리아와 함께 두 가지 컨셉 화보 촬영
호프 프로젝트 참여, 자작곡 <리틀 버드> 공개
  • 육동윤 기자
  • 승인 2020.08.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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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육동윤 기자]

가수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화보 촬영 이미지 ⓒ 보그코리아·뉴시스

“악착같이 버티며, 열심히 살았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네이버 V 라이브를 진행한 가수 보아(BoA)가 한 말이다.

대한민국 가요계 한 획을 긋고 한류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한 보아가 벌써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그는 “노래가, 춤이 좋아서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주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며 “어릴 땐 모든 게 신기하고 재밌고 때로는 이 행복이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까도 생각했는데, 팬들이 고마워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 보니 벌써 20년이 흘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수 보아 데뷔 20주년을 축하하고 있는 동료 가수들 영상 ⓒ SM엔터테인먼트·뉴시스

보아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동료 가수들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가수 서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You still my No.1’이라는 메시지와 보아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서현은 드라마<사생활>과 예능<아는 형님>을 함께한 바 있다.

또한 기념일인 25일에는 가수 강타, 동방신기, 이연희, 레드벨벳, NCT127, 웨이션브이(WayV) 등 소속사 선후배·동료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NCT 드림, 긴조, 이동우, 제이민 등 동료 스타들도 축하 영상을 전하고 있다.

보아는 K팝이 성행하기 시작했던 밀레니엄 시대부터 데뷔해 최고 자리를 놓지 않았다.

그는 고작 만 13세에 SM을 통해 혜성같이 등장해 2년 만에 일본 진출, 오리콘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역대 최연소에 최초 한국인이었으며, 지금까지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다 음반 판매량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보아가 14세에 발표한 앨범은 <아이디; 피스 비>(ID; Peace B)였다. 이후 <유어 마이 넘버원>·<아틸란티스 소녀>·<걸스온탑>·<발렌티> 등의 대형 히트곡들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아는 지금 대표 한류스타의 타이틀은 물론, ‘아시아의 별’이라는 호칭까지도 따른다.

가수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화보 촬영 이미지 ⓒ 보그코리아·뉴시스

데뷔를 기념해 보아는 화보 촬영도 진행했다.

24일 보그코리아가 두 가지 컨셉으로 표현한 보아의 모습을 9월호에 담아 공개했다.

<보그> 화보는 일상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컨셉, 그리고 또 하나는 화려하고 강렬한 연출이 돋보이는 뮤즈 컨셉으로 촬영됐다.

한편, 보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전 세계 <보그> 독자들을 위한 ‘호프(HOPE)’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호프 프로젝트는 글로벌 셀러브리티들과 협업한 문화 콘텐츠를 공개하는 이벤트다.

보아는 프로젝트에서 직접 작사·작곡한 <리틀 버드>Little Bird를 뮤직 필름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다.

보아는 자작곡 <리틀 버드>에 대해 “노래를 듣는 과거, 현재, 미래의 자신이 떠올랐으면 한다. 우리 모두 역경을 거쳐 꿈을 이뤘으면 한다. 우리에겐 지금 ‘희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리틀 버드> 뮤직 필름은 오는 9월 1일 보그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육동윤 기자  ydy33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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