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김기범 기자]

8일 강원도 동해 묵호항수변공원에서 애드리엔 힐과 다니엘 린데만(앞줄 왼쪽부터)을 비롯한 한국관광공사 SNS기자단 ‘헬로 코리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8일 강원도 동해 묵호항수변공원에서 국내 거주 구·미주 출신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SNS 기자단 ‘헬로 코리아(Hello Korea)’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인기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Daniel Lindemann)이 명예기자단에 포함된 헬로 코리아는 각자의 SNS와 기자단 공식 채널을 통해 한국 관광 매력과 이미지를 전 세계로 전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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