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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3명 늘어... 해외유입은 33명
  • 이민성 기자
  • 승인 2020.07.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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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이민성 기자]

8일 오전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63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환자 중 30명은 지역발생, 23명은 해외유입이다. ⓒ 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만에 다시 60명대로 늘어났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 사례 모두 급증한 탓이다.

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32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60명대로 올라선 것은 사흘 만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48명, 7일 44명을 기록했으나 다시 60명대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63명 중 국내발생은 3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명, 경기 11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17명이다. 이어 광주에서는 7명, 대전에서는 2명이 각각 확진됐고 그 밖에 충남에서 3명, 전남에서 1명이 나왔다.

나머지 해외유입 33명은 검역 과정에서 11명이 확인됐고, 나머지 22명은 경기(7명), 서울(5명), 충남(3명), 전북·경남(각 2명), 대구·광주·경북(각 1명) 등 8개 시도 거주지나 임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 1만3244명의 지역은 △대구 6926명 △경북 1394명 △서울 1385명 △경기 1315명 △인천 355명 △충남 179명 △부산 156명 △경남 140명 △대전 143명 △광주 129명 △강원 67명 △충북 66명 △울산 55명 △세종 50명 △전북 32명 △전남 28명 △제주 20명 순이다. 이외 검역과정 누적 확진자는 804명을 기록했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135만9735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중 132만2479명은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 2만4012명은 검사 중이다.

이날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환자는 56명 늘어 총 1만1970명이다. 완치율은 90.4%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7명 늘어 989명이다.

한편,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285명을 유지했다. 치명률은 2.15%다. 연령별 치명률은 60대 2.36%, 70대 9.37%, 80대 이상 24.82% 등이다.

이민성 기자  jsss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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