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장비 통해 고객 차량 점검, 유상 수리 필요할 시 부품 및 공임에 대해 10% 할인 제공

[민주신문=육동윤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고객의 안전운전을 도모하기 위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포르쉐코리아는 ‘포르쉐 썸머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정밀 차량 진단기를 통해 고객 차량을 점검하며 유상 수리가 필요할 시에는 포르쉐 순정 부품 및 공임에 대해 10%의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외, 타이어 및 엔진 오일 교환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포르쉐 차량을 최적의 상태로 운행하도록 도와주는 차량 유지관리 프로그램 PSMP plus 패키지 구매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캠페인 기간 내 150만원 이상 유상 수리를 진행하면 마티니 레이싱 유리잔 세트도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포르쉐는 매년 정기적으로 시즌에 맞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실시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차량 운행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포르쉐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포르쉐 고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