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싱글즈 7월호]

[민주신문=육동윤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의 화보를 예고했던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각선미만 드러난 화보가 아니라 세미 누드 컨셉의 유이 화보를 7월호에서 정식으로 공개했다.

7월호 발매 전 사전 공개로 유이의 각선미를 보여줬던 몇 장의 화보 사진과는 달리 조금 더 과감한 노출을 보여주는 유이의 세미 누드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얼마 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던 유이는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4개월 간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했다고 한다. ‘나 혼자 산다’에서도 봉춤 연습을 하러 가는 장면도 등장한다.

이번에 공개된 세미 누드 화보에서 유이는 상반신을 전부 드러낸 뒷 모습, 도시녀의 도도함이느껴지는 표정, 그리고 매력적인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포즈 등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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