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 위한 노력 지속해 나갈 것”

[민주신문=강인범 기자] ㈜씨앤에스자산관리(회장 박필선)가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서 ㈜씨앤에스자산관리는 지난해 8월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동장 김용재)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어린이들에게 영양가 있는 간식비용을 매월 지원해 주고 있다.

올해 들어 사상 초유의 보건위기로 불리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씨앤에스자산관리는 평소 경영이념과 소신을 버리지 않고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상황.

이에 지난 4월 28일 ㈜씨앤에스자산관리는 이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종로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향후에도 ㈜씨앤에스자산관리는 사직동 관내 돌봄이 필요한 결식어르신, 결식아동,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을 돕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박필선 ㈜씨앤에스자산관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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