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양희정 기자]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22일 사상구 청년 기업가 모임인 대강살기(리녹스(주) 대표 홍성규, 82FOOD 대표 이승진)에서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상공업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마스크 1,000매(2백만 원 상당)를 지정기탁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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