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금 없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최대 150만원 취득세 지원, 10년/10만km 보증기간
비대면 상담 적극 권장, 전국 전시장도 방역소독 실시해 코로나19 안심구역으로
[민주신문=육동윤 기자] 1일 쌍용자동차가 선수금 없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최대 150만원의 취득세 지원을 4월 구매 혜택으로 제시했다. 전화 및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비대면 상담을 통한 구매에는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등 SUV 전 모델 구매 시 선수율 및 금리 제로 무이자할부 36개월을 시해하고 국내 최장 10년/10만km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블랙박스와 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리스펙트 기프트 패키지도 무상(최대 100만원 할인 선택 가능)으로 제공된다.
렉스턴 스포츠&칸 포함 전 모델 1.9~3.9%(36~72개월)의 저리 및 장기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3.9% 할부 60/72개월 상품을 이용하면 취득세 최대 150만원(G4 렉스턴, 그외 차종 100만원)을 지원한다.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고객들의 초기 부담을 낮춘 여유만만365 할부도 운영된다. 3.9%, 48~60개월 할부로 이용 가능하며 첫 12개월 동안 월 1만원 무이자 납입 후 잔여 기간 원리금을 분할납부하면 된다.
또한, 10년 경과 노후차량 조기 폐차 후 G4 렉스턴을 구매하면 150만원을 지원하는 ‘슈퍼 체인지’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시에는 최대 50만원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중복불가)
1.5톤 이하 화물차 보유고객 또는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시 50만원을 할인해주고, 모델 별로 재구매 대수(쌍용차)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준다.
한편, 쌍용차는 전국 300여 개 전시장을 코로나19 안심구역으로 만들기 위해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동시에 전시장 방문을 꺼려하는 고객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전 모델 10만원 우대 할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