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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스케치]총선 D-28... 텅빈 국회의원 회관
  • 김현철 기자
  • 승인 2020.03.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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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라는 복병도 한 몫했지만 4.15총선을 앞둔 3월 18일 의원회관 2층 로비가 텅 비어있다.
[민주신문=김현철 기자] 4.15 총선을 28일 남겨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이 고요하다.  
 
이날 오후 의원회관은 드문드문 지나가는 몇 명의 사람들만 보일뿐 평소의 서두르거나 분주했던 모습들은 온데간데없이 평온해 보였다. 코로나19의 영향도 있겠지만 평소 같으면 각종 토론회나 전시회 등으로 분주할 1, 2층 로비도 텅 비어 적막한 분위기마저 느껴졌다.  
 
사실상의 20대 국회 마지막 회기인 2월 임시국회가 어제부로(17일) 끝나면서 의원들과 보좌진들이 국회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여야를 비롯한 각 정당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는 분위기다. 
 
한 의원실 관계자는 “선거를 한 달 앞두고 있어 어느 의원실이나 같은 분위기 일 것이다”라며 “다들 지역구에 가 있는 상황이다. 한 두 명의 비서진을 제외하고는 지역에서 선거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회 사무처 관리실 관계자도 “코로나 사태라는 변수가 있어 지난 2월부터 회의실 사용이 거의 없었지만 선거철인 이맘때쯤이면 세미나실 사용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김현철 기자  8hos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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