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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1.5%p 상승 47.6%..부정평가는 48.7%리얼미터 조사 결과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2.9%, 통합당 29.8%…국민의당 4.6% 順
  • 강인범 기자
  • 승인 2020.03.0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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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얼미터

[민주신문=강인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주 보다 1.5%포인트 오른 47.6%로 집계됐다는 조사결과가 5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 부정평가는 2.0%p 내린 48.7%로 나타났으며 ‘모름/무응답’은 0.6%p 증가한 3.8%이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1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2.5%p) 내인 1.1%p로 좁혀졌으나, 1월 3주차부터 8주째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리얼미터의 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진보층에선 긍정평가는 75.9%→77.1%로 1.2%p 상승했다.
보수층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78.7%→76.1%로 2.6%p 하락했다.

정당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1.9%포인트 오른 42.9%를 기록했다. 이어 미래통합당이 1.2%포인트 내린 29.8%, 국민의당은 전주대비 2.9%포인트 오른 4.6%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전주와 같은 4.3%를 기록했으며 민생당은 4.0%, 우리공화당은 1.7%, 민중당은 0.8%를 나타났다. 무당층은 10.2%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 TBS 의뢰로 3월 2일부터 4일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9,93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6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인범 기자  neoki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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