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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 회장, 자사주 5000주 추가 매입경영진 비롯한 임직원들 자사주 매입 동참... DGB금융 "책임경영 실천의지를 강화했다"
  • 이민성 기자
  • 승인 2020.02.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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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사진=뉴시스

[민주신문=이민성 기자] DGB금융지주는 김태오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김 회장이 취임한 이후 3번째다. 이로써 김태오 회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1만5000주로 늘어나게 됐다.

최고경영자(CEO)뿐 아니라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들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4차례 출연에 2만5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73만1000여 주를 매입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최근 장기 저성장·저금리 기조로 인한 금융산업 전반의 주가 하락과 자본시장 저평가의 와중에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직원들은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실천의지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지역의 확고한 기반을 바탕으로 수도권·글로벌 신시장을 공략하고, 고객 가치 최우선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 등으로 실적 개선의 의지와 미래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성 기자  jsss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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