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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4개 브랜드 3,561대 리콜 - FCA, BMW, 아우디, 만트럭변속장치, 동승자석 에어백, 오일압력 생성기, 가스압력 조절기 등에 결함 발견
  • 육동윤 기자
  • 승인 2020.02.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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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육동윤 기자] 오늘 오전 국토부에 따르면 FCA코리아와 BMW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리고 만트럭버스코리아 수입차 4개 브랜드 총 16개 차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FCA코리아의 피아트 500는 총 872대, 변속 케이블 조정기의 내구성 약화로 변속케이블이 분리되어 실제 변속기 기어가 변경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발견됐다.

BMW코리아는 BMW 318i, BMW 318iA, BMW 320i, BMW 325Ci, BMW325i, BMW325Xi, BMW30Ci, BMW30i, 그리고 BMWM3 총 9개 차종에서 동승자석 에어백(다카타 사)이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내부 부품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골프, 1.4 TSI, 골프 1.6 TDI BMT, 제타 1.6 TDI BMT, 제타 2.0 TDI BMT, 그리고 폴로 1.6 TDI 총 5개 차종에서 변속기 내 부품인 오일압력 생성기 결함으로 지속 운행시 변속기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라이온스 시티 CNF 모델 93대에서 가스압력조절기의 균열로 인해 가스가 누출되고, 이로 인해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각 브랜드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교체 등을 받을 수 있다.

육동윤 기자  ydy33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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