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캐리어 브랜드 ‘델시’와 2월 한달 간 전시장 시승 이벤트 및 공동 프로모션 진행

[민주신문=육동윤 기자] 시트로엥이 프랑스 캐리어 브랜드 ‘델시’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시트로엥 공식 수입업체 한불모터스는 2월 한 달간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 ‘델시(Eelsey)’와 함께 특전 제공 및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트로엥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컴포트 SUV 라인업 시승과 70년 전통의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 델시와의 콜라보를 통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시트로엥은 전시장을 방문해 C5 에어크로스 SUV 또는 C3 에어크로스 SUV 시승한 모든 고객에게 브랜드 정품 에코백을 증정한다. 15만원에서 22만원 상당의 델시 프리미엄 백팩도 추첨 방식으로 제공하며, 시승 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델시 샤틀렛에어 또는 투렌 등 30만원에서 60만원에 상당하는 프리미엄 라인 캐리어를 준다.

한편, 행사기간 동안 C4 칵투스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2019년식 모델 50대 한정이며 필트림, 샤인 트림이 각각 500~650만원 할인되어 2천만원 중반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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