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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올 4세대 기아 쏘렌토는 어떤 모습?6년만에 풀체인지로 오는 3월 출시 예정
  • 육동윤 기자
  • 승인 2020.01.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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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홈페이지 캡쳐(https://www.kolesa.ru/)

[민주신문=육동윤 기자] 흔히 국민 SUV라고 불리는 쏘렌토의 신형 모델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기아 셀토스와 미국형 전략 모델인 텔루라이드도 최근 뜨고 있는 SUV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셀토스는 작은 차체에 부담 없는 주행능력, 그리고 경제성까지 겸비했고, 텔루라이드는 전적으로 미국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는데 한 몫을 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기아차는 셀토스와 텔루라이드 중간 사이즈인 중형 SUV 시장을 공략하는 데 온 힘을 쏟을 것이다. 6년 만에 4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나올 ‘쏘렌토’는 3월 출시를 앞두고 곧 티저 혹은 렌더링 이미지 등을 공개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쏘렌토는 내외관 대대적 디자인 변경과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 모델을 투입함으로 친환경 파워트레인 라인업도 갖출 예정이다.

코드명 MQ4로 개발 중인 4세대 쏘렌토는 현행 모델보다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바탕으로 주행 및 안전 성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알려졌다. 최근 외신에서는 신형 쏘렌토의 스파이샷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형 쏘렌토 디자인은 최근 출시한 셀토스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 있다. 전면은 기아차의 ‘타이거 노즈’ 그릴이 보다 각진 형태로 변경됐으며 좌우측 헤드램프와 연결되어 강한 인상을 보여준다. 또한, 하단부 범퍼는 현행 모델에 비해 입체적인 모습이며 세로형 안개등과 적절한 균형감을 이뤘다.

측면부는 헤드램프에서 테일램프까지 이어진 캐릭터 라인과 보다 날렵한 형태로 자리한 C필러 라인을 특징으로 삼았다. 현행 모델 대비 늘어난 전장과 유려하게 흐르는 실루엣으로 보다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또 후면부는 텔루라이드와 유사한 형태의 테일램프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이 부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뜨는 것이 텔루라이드와는 달리 좌우측 램프가 안쪽이 아닌 바깥쪽 측면으로 이어져 보다 단순함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내 인테리어는 최근 출시된 신형 K5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다이얼 변속기와 주행모드 변경 스위치가 탑재된다. 그리고 센터페시아 상단 세로형 에어벤트의 적용, 대시보드의 그물망 패턴 등도 스파이샷에 포착된 이미지에서 유추해볼 수 있다.

엔진 구성은 현행 쏘렌토의 2.0 디젤, 2.2 디젤, 2.0 가솔린 엔진 대신 소음과 연비를 개선한 R2 디젤을 비롯해 2.5 가솔린, 2.5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기아차 첫 친환경 파워트레인이다.

사진 출처, 홈페이지 캡쳐(https://www.kolesa.ru/)

육동윤 기자  ydy33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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