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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이용객 전년대비 30% 증가''2019년 이용객 53만300명, 2018년 40만8130명 대비 약 30%인 12만2170명 증가
  • 오준영 기자
  • 승인 2020.01.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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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래교육파주 캠퍼스

[민주신문=경기|오준영 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19년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이용객이 53만300명으로 2018년 40만8130명보다 약 30%인 12만2170명이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지난 9월 파주지역 일대의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병에 따라 유동인구가 크게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는 지난해, 미래교육과 영어교육과정의 융합, 경기도민 영어교육비 50% 할인, 시설사용료 50% 인하, 공공시설 무료개방, 도민 맞춤형 생활스포츠 프로그램 개설 등 이용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파주캠퍼스 이용 도민의 영어교육 참가비 지원예산을 5억에서 8억으로 60% 이상 확대, 캠퍼스 시설 및 교육내용의 변화 등 더 많은 도민들이 파주캠퍼스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되는 내용은 경기북부 지역의 미래교육 거점 시설로 성장하기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조성, SK텔레콤과 연계한 미래직업 연구소 조성, 원어민 전문 배우로 구성된 찾아가는 창작 영어뮤지컬, 국제교류캠프,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하는 미래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이렇듯 경기도민을 위한 다양한 체험 기반시설을 조성함으로써 교육하기 좋은 환경 속에서 더 많은 경기도민들이 파주캠퍼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선재 평진원장은 “경기미래교육캠퍼스의 침체 위기에서 총력을 다해 이용객 유치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민들의 이용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준영 기자  oih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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