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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천안함 46인의 용사 묘역 찾아...“새로운보수당은 청년 정당”병역보상금 지급 법안, 임대주택 가점 법안 이어 “1% 군 가산점 부과 법안 발의 하겠다”
  • 강인범 기자
  • 승인 2020.01.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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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 등 지도부가 6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새로운보수당 제공)

[민주신문=강인범 기자] ‘개혁보수’를 기치로 5일 창당의 깃발을 쏟아올린 새로운보수당 지도부가 창당 후 첫 일정으로 6일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인의 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당의 첫 책임대표를 맡은 하태경 대표는 “새로운보수당은 청년정당이기에 청년장병들의 정당이기도 하다”며 “우리 새로운보수당은 그 누구보다 청년들의 희생 잊지 않을 것이다”며 의의를 설명했다.

아울러 하 대표는 대한민국 청년장병들에게 군복무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보상해주고 명예를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년장병우대3법을 발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하 대표는 앞서 병역의무를 마친 후 학업·취업 등에 활용토록 병역보상금을 지급하는 법과 주거고충에 시달리는 군 제대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 가점 부여의 법을 발의한 바 있다.

나머지 한 가지 법은 청년장병들에게 공무원 시험을 칠 경우에 1% 군가산점을 부과하는 법으로 하 대표는 “이 법은 여성들에게 불이익을 가지 않도록 여성들에게도 원하는 사람은 군에 갈 수 있는 여성희망복무제를 패키지로 해서 법안을 발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보수당은 이날 공동대표단 명의로 유승민 의원을 보수재건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주요 인선을 발표했다. 유의동 의원이 원내대표로 임명됐으며 역시 공동대표로 선출된 정운천 의원과 지상욱 의원은 각각 정책위의장과 수석대변인을 맡게 됐다. 인재영입위원장에는 정병국 의원, 총선기획단장에는 이혜훈 의원, 정문헌 전 의원은 보수재건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돼 본격적으로 총선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인범 기자  neoki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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