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윤성영 기자] PC방창업 대표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이 2019년 마지막 12월 창업혜택을 선보여 화제다.

먼저 기본 12월 창업혜택 27가지에는 PC방 오픈시 기본으로 들어가는 블루오션 데스크, 7.1채널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전 좌석 TWO 마우스, 헤드셋 거치대, 기계식키보드, 200HZ 게이밍모니터, 고급장패드, 3IN1 핸드폰 충전기 등을 전좌석에 제공한다.

또한 PC방 오픈하기 전 예비창업자분들에게 부담을 덜어드리는 혜택으로는 1금융권 대출지원, 가맹비 100%면제, 노하드 설치비 100%지원, 카페형 흡연부스 시공 지원, 투자원금보장제도 지원, 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와이파이존 무료설치, 무인정산기 초도비용 지원 등을 제공한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창업혜택에는 ‘대출지원’이다. 대출지원의 경우 최대 3억까지 대출지원이 가능한데, 1금융권 신한, 우리, 국민, 기업은행 에서 ‘최대 1억원 대출’이 가능하며 추가로 시설 및 PC를 담보로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업계 최저금리로 연 이자율 5%대의 낮은 금리로 1금융권과 비슷한 금리수준을 가지고 있다.  금리가 낮다보니 아이센스리그PC방 가맹점들은 매달 나가는 이자 비용이 타사보다 적기때문에 대출을 해도 매출대비 순수익이 높다는 게 큰 장점이며, 매년 시행하는 소득신고에서 시설 담보 대출 이자가 필요 지출 항목으로 들어가서 세금 절세가 가능하다.

또한 27가지 기본 창업혜택에서, 사업설명회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추가로 1가지를 더 하여 총 28가지를 제공한다.

사업설명회 참석한 예비창업자들에게만 특별히 추가로 드리는 창업혜택은 ‘신규 인테리어 시크릿가든 업그레이드’ 혜택이다.

이 혜택의 경우에는 본사 사업설명회를 참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만 제공되는 창업혜택이다보니, 예비창업자들이 빠르게 12월 마지막 사업설명회를 신청을 하고 있다. 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 사업설명회는 2019년 누적신청자 2,000명 이상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상당하다. 예비창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9년 12월 2일(월)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최종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 2019년 마지막이다보니, 예비창업자분들에게 다양한 창업혜택을 무료로 드리고 싶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으니 본사 사업설명회 참관하셔서 추가 창업혜택까지 꼭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중인 업체로 21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9개와 전국 가맹점 600개를 개설한 경력이 있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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