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윤성영 기자] 하늘이 내린 둘도 없이 아름다운 해변 경관을 내 집 안방에서 누릴 수 있는 충남 태안군 몽산포 해변에 주말주택 & 힐링하우스 ‘더 몽대 힐’이 분양 중 이다.

지주가 직영 분양하는 ‘몽산포 전원주택지’는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에 72세대 대규모 단지형 전원주택지로서, 전 세대 스파 시설, 단지 내 수영장, 주말농장, 바비큐 장, 계곡 글램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은 물론이며, 전 세대 오션뷰와 남향 건축이 가능한 바다조망 특화단지이다.

몽산포는 태안해상국립공원의 중심으로 다양한 해양관광자원과 레저•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동양의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곳이다.

또한 벽지여서 국립공원으로는 불편한 편이지만, 최근에 도로가 대폭적으로 정비되었고, 서해안 관광벨트 구축의 획기적인 전환점인 보령~태안 간 77번 국도 공사가 완료되면 주행시간이 현재 1시간40분에서 10분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교통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대천항~원산도 간 국내 최장, 세계5위 해저터널도 2021년 개통된다.

태안의 ‘몽산포 전원주택지‘는 계획관리지역이라 전원주택지, 펜션부지, 상업용지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오도이촌의 주말주택, 세컨하우스로도 최적지임이 분명하다.

전원주택 분양전문가인 김경란 본부장은 “필지를 분양받는 모든 분들에 한해, 건축 의뢰 시 3평 건축비 할인 혜택, 스파 무료 제공(17평 이상), 법무사 무료 공증 혜택 등을 제공하며, 지역특산품 선물 혜택까지 준다.” 며 자랑이 대단하다. 11월 21일(목)부터~11월27일(수) 18:00 까지 일주일간 필지 분양모집 기간이 끝나면, 선착순으로 필지 지정 계약을 할 수 있다.

전 세대 오션뷰와 전 세대 남향 건축이 가능한 이곳!!! 꿈이 아닌 현실 세컨하우스, 힐링하우스를 꿈꾼다면, 지금 당장 태안 몽산포로 눈길을 돌리는게 가장 빠른 꿈의 실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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