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윤성영 기자] 부산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 되면서 부산 아파트로 부동산 투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서울지역과 수도권 지역이 각종 규제로 인해서 투자가 갈수록 힘들어 지는 가운데 부산은 상대적으로 조정을 오랜 시간 받아서 부동산 가격이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실제로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 되고 나서 해운대구 및 수영구에서 경매 물량 12건 전량 낙찰이 진행되었다.

서울,수도권 지역과 부산 지역 대부분은 신규 아파트 위주로 가격이 상승하는데 힐스테이트 사하역 또한 그러한 장점을 지닐 수 있을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일단 브랜드에서 경쟁력이 있고 지하2층에서 지상38층, 12개동 전용 84~114㎡ 총 1314가구 대단지로 조성이 되어 리딩 시세를 형성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사하역 아파트는 1차 계약금이 100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고 내년 4월24일부터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과 당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고 사상-하단선 공사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중이고 하단-녹산선 도한 2022년 착공을 앞두고 있어 대중교통 환경은 갈수록 좋아질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사남초를 바로 앞에 두고 있는 초품아 아파트이고 사하중, 당리중, 장평중, 동아고 등 교육시설도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는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로 대한민국 명품지수 아파트 부분 8년연속 1위를 차지했다. 힐스테이트 사하역도 주차장을 100퍼센트 지하화했고 중앙의 녹지광장뿐 아니라 1.3km의 산책로를 만들어 두었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주말에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잔여세대 담당자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된다. 방문예약을 해야만 모델하우스에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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