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용인 채비앙타운하우스 부분투시도]

[민주신문=윤성영 기자] 용인 ‘채비앙’ 타운하우스는고품격럭셔리단독형 명품주택으로, 기존 주택 개념에서 벗어나 건축공학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호평 된다.

마당이 딸려있는 130여평 규모의 대지 위에 51~65평 3층 규모의 건물이 구성돼 있으며, 총 80여세대가 거주하게 된다. 장점이 다양한 타운하우스로,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동시에 생활과 교육, 교통 인프라가 풍부한 도심의 혜택까지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토지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도 눈길을 끈다. 주거 편의와 투자가치를 동시에 선사하는 타운하우스다. 단지 내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되며, 세대마다 4~6대의 원적외선 CCTV가 설치돼 방범 보안도 훌륭하다. 도시가스와 무인택배함, 각 세대 우체통 설치 등 입주자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내부 인테리어도 좋은 평을 받는다. 고급스러우면서 품격을 더해주는 우수한 마감 처리를 자랑한다.

각 층에는 자연 환기가 가능하도록 바람길을 둔 설계가 적용된다. 세심한 부분까지 고루 신경을 쓴 타운하우스다.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은 세련미를 더해준다.

사후관리에도 중점을 둔 타운하우스로, 세대별 도면과 구조, 사용 설명서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자보수뿐만 아니라 사소한 서비스까지 3년간 보장할 방침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격이 다른 품격 있는 집에 주거할 수 있도록 디자인 및 설계해 인기가 좋다.

채비앙 타운하우스 10분 거리에는 역북초교,용인중/고교, 태성중/고교,명지대,용인대,송담대가 밀집돼 교육환경도 좋다. 이마트와 용인시청, 세브란스병원,문화에술회관. 골드CC,양지CC,에버랜드, 민속촌 등 도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도 가까이 모여 있다.

교통망이 우수한 것도 장점이다.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근처에 자리해 강남 등 주요 도심 지역을 30분대에 쾌속 진입할 수 있다. 강남과 판교, 분당, 광교 등의 생활권을 수월하게 공유할 수 있다. 도로 신설도 진행 중이다.2021년에 개통이 예정된 서울세종고속도로를 비롯해 용인시 처인구를 관통하는 57번 국도(오포~포곡), 양지-포곡고속화도로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수원과 신갈나들목 근처에 용인시청, 양지로 이어지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되면서, 출퇴근 소요 시간도 더욱 빨라졌다.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 채비앙 타운하우스가 들어선 용인은 수도권 일원에서 개발이 가장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역 내 주거시설 및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되고 있는 상황이다. SK하이닉스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호재와 올 연말에 완공이 예정된 용인테크노밸리가 대표적인 호재로, 상당한 가치 상승이 전망된다.

한편, 분양 홍보관은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108에 마련돼있다. 전화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며, 현재 선착순 호수지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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