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윤성영 기자] 남구의 미래가치와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모두 챙긴 889세대 대단지 290m 스트리트형 상가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 가 11월 분양 예정을 알렸다. 반도유보라는 올 초 1월 아파트 청약 경쟁률 51.9 대 1을 기록하며 이미 입지와 프리미엄을 증명한 바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높다.

돌고개역 도보 1분 내외인 초역세권 남구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는 전 호실 1층 / 총 51실 중 46실 일반분양 예정이며 889세대 대단지 고정 배후수요는 물론 단지 앞 버스정류장,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왕복 4차선, 6차선 도로인 월산로와 경열로, 전 호실 1층 대로변 점포로 인한 유동인구까지 흡수 가능 한 수익형 상가이다.

반도 유보라 단지 내 상가는 역을 이용하는 수많은 고객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고, 광역수요 확보에도 유리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 또한 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높아서 상가 가치가 높다.

실제로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는 비역세권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목돈 맡겨봐야 본전인 은행 예금 금리보다 훨씬 더 낫다는 평가다.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직접 배후수요와 초역세권, 버스정류장 및 대로변 대면 상가의 장점을 모두 갖고 있어 편의점, 뷰티숍, 분식, 제과점, 음식점, 카페 등의 많은 업종이 입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뿐만 아니라 전남 최대 규모인 양동시장과의 연계성, 인근 주택재개발 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남구와 서구를 잇는 미래가치를 지니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상가 전용 주차장 또한 51호실 대비 40여 대 설계로 상가 이용객의 불편함을 최소화시켜 쾌적한 주차시설 이용도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 분양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11월 분양이 예정된 홍보관은 사업지 맞은편 광주은행 3층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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