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ON홈페이지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지난 30년간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PC 및 모바일 주변기기를 유통한 ㈜로이체(대표 문창호)가 10월중 “고객의 공간을 공감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생활가전 브랜드 “PON”을 런칭했다.

이번 런칭하는 생활가전 브랜드 “PON”은 최근 들어 1인~2인 가구의 증가로 소비자들이 인테리어 효과를 중시 하는점을 브랜드 디자인에서 느껴볼수 있는데, 1차 런칭 라인업인 대용량 공기청정기 PA-360, 대용량 가습기 PH-5000, PH-3000이 바로 그것이다.

PA-360 대용량 공기청정기는 실시간 오염도 모니터링 센서와 360도 서라운드 공기청정 기능을 중심으로 4단계의 무드등 기능을 이용해 은은한 집안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으며, 안정적인 메탈 스킨 적용으로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역시 걱정없이 사용할수 있다.

대용량 가습기 PH-5000과 PH-3000 역시 눈여겨 볼 수 있는데 PH-5000의 경우 요새 트렌드를 반영한 자연 기화식 가습의 형태로 가습량이 많다하여 실내 공간이 습해지는 등의 문제를 원천 차단하였다.

가습기 사용자의 대부분은 가습량 뿐만 아니라 세척의 문제 역시 생각해 볼수 있는데 PON의 두번째 가습기 라인인 PH-3000의 경우 투명한 물탱크로 가습분무 그 자체를 실시간으로 볼수있으며 세척 역시 굉장히 간편하다.

PON의 브랜드명에도 의미있는 메시지가 숨어있다. 소비자들의 일상생활 속 부정적인 요소(Nagative)들을 긍정적인 요소(Positive)로 전환하는 것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정했으며 제품 사용중 숨겨져 있는 긍정적 메시지를 찾는 것 역시 또다른 재미요소들로 볼수있다.

생활가전 브랜드 PON으로 하여금 집안 인테리어 및 건강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사랑 받을것으로 보이며 좀더 자세한 사항은 PON브랜드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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