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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징계철회, 토트넘 항소 받아들인 FA “판정 잘못됐다”
  • 홍의석 기자
  • 승인 2019.11.0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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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고메스 부상에 괴로워하는 토트넘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레드카드와 3경기 출전정지 징계철회가 결정됐다.

6일(한국시각) 잉글랜드축구협회(FA) 대변인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축구협회 규제위원회가 손흥민에 대한 판정이 잘못됐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손흥민의 징계철회 사실을 알렸다. 손흥민 징계철회 결정에 따라 손흥민은 토트넘의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4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드레 고메즈에게 백태클을 시도했으며, 고메즈가 넘어지는 과정에서 세르주 오리에와 충돌하면서 발목을 심하게 다쳤다.

당시 주심은 손흥민에게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가 고메즈의 부상 상태를 확인한 후 레드카드를 꺼냈으며, 경기 후 FA는 손흥민에게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에 토트넘은 고메즈의 부상이 손흥민의 태클 이후 오리에와 충돌하면서 발생한 상황이라는 점을 들어 손흥민 징계에 항소한 바 있다.

한편, 발목을 다친 고메즈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퇴원해 재활에 들어갔으며 손흥민은 7일 예정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4차전 원정길에 나섰다.

홍의석 기자  news@imin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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