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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영화복귀, “‘친절한 금자씨’만큼 제 전환점 될 작품”
  • 남은혜 기자
  • 승인 2019.11.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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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나를 찾아줘'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11.4. 사진=연합뉴스

[민주신문=남은혜 기자] 배우 이영애(48)가 영화복귀 소식을 전했다.

이영애의 영화복귀는 ‘친절한 금자씨’(2005) 이후 14년 만으로, 이영애는 김승우 감독의 영화 ‘나를 찾아줘’를 영화 복귀작으로 선택한 데 대해 “완벽한 연극 대본을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스릴러이지만 따뜻하다. 감동이 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나를 찾아줘’ 제작보고회에 참여해 "'친절한 금자씨'의 금자씨도 모성애가 있는 엄마였지만, '나를 찾아줘' 정연과의 차이는 제가 정말 엄마가 됐다는 것"이라며 "'친절한 금자씨'만큼 제 전환점이 될 작품일 것 같은 기대와 바람이 있다"고 영화복귀의 소감을 전했다.

이영애의 영화 복귀작이자 김승우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나를 찾아줘'는 실종된 지 6년 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고 낯선 곳으로 떠난 엄마 정연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영화로, 정연을 경계하는 경찰 홍 경장 역할은 배우 유재명이 맡았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남은혜 기자  news@imin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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