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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1분’ 장식한 이영자의 ‘매운 닭발 레시피’
  • 남은혜 기자
  • 승인 2019.10.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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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펀스토랑'. 사진=연합뉴스

[민주신문=남은혜 기자] KBS 2TV의 새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영자가 닭발을 굽는 순간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 1회 시청률이 5.5%(이하 유료가구)를 나타냈으며, 이영자가 단골 닭발집을 찾아 닭발을 굽는 순간은 분당 시청률 7.2%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으로 꼽혔다.

메뉴 개발을 위해 편의점과 재래시장 등을 직접 돌아다니며 시장 조사를 마친 이영자는 힘든 시간을 이겨내게 해준 단골 맛집 사장님을 찾아갔다. 이영자는 ‘신상출시 펀스토랑’의 취지를 설명했고, 닭발집 사장은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된 상품을 만들자”며 이영자에게 매운 닭발 레시피를 공개했다.

특히 닭발집 사장은 레시피 전수에 앞서 “이익금에 대해서 우리한테 줄 생각하지 마라”라고 강조했으며, 과거 이영자가 보증금을 지원해준 적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영자와 닭발집 사장의 훈훈한 인연은 이영자가 직접 닭발을 만드는 장면과 함께 이날 방송의 ‘최고의 1분’을 만들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인 스타 6명이 메뉴를 개발하고 이 중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개그맨 이경규와 이영자, 탤런트 정일우, 진세연, 정혜영, 방송인 김나영이 출연한다.

메뉴 평가단으로는 가수 이승철을 단장으로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 이원일 셰프가 참여해 스타들이 준비한 메뉴를 심사하며 MC는 아나운서 도경완이 맡았다. 연출을 맡은 황성훈 PD는 제작발표회를 통해 "제품 수익금은 결식아동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은혜 기자  news@imin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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