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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A6 출격시킨 아우디, 수입차왕좌 탈환 나선다8세대 A6 출시, 최고출력 252마력에 연비도 11.4 km/l 달해...벤츠·BMW와 함께 수입차 중형세단 시장서 본격 경쟁 시작 
  • 서종열 기자
  • 승인 2019.10.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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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23일 8세대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A6를 출시했다. 사진=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공

[민주신문=서종열 기자] 아우디가 다크 나이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격전의 수입차시장에 돌아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3일 아우디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중형세단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The new Audi A6 45 TFSI quattro)’를 공개하고 수입차 시장 귀환을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2강체제로 유지돼온 수입차 시장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디는 주력모델인 A6를 두 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8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A6 45 TFSI 콰트로’와 ‘A6 45 TFSI 콰트로프리미엄’ 등이 바로 그것이다. 두 모델 모두 새로운 아우디의 디자인을 통해 더 과감해지고 강력해진 모습에 실용성과 품격을 갖추고 있다. 

역동적인 성능에 품격 갖춘 디자인 

아우디의 신형 A6는 두 모델 모두 강력한 힘과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아우디가 자랑하는 첨단 기술력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두 모델에는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된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37.7kg.m를 발휘한다. 또한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음에도, 최고속도는 210km/h(안전제한속도)에 달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6.3초가 걸릴 정도로 민첩하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4km/l(도심연비10.0km/l, 고속도로연비13.7km/l)로 우수한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더 뉴 아우디 A6’에는 외부와 실내 디자인 모두 새로운 아우디의 디자인 언어가 적용됐다. 모든 라인에는 익스테리어 그릴, 범퍼, 디퓨저 등에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파노라믹 선루프’, ‘매트릭스 LED 헤드 라이트’, ‘다이내믹 턴 시그널 LED 테일 라이트’를 장착해 세련된 외모와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 

특히 아우디의 특유의 일체형 라디에이터그릴 디자인과 헤드램프 디자인은 더 과감해지고 강렬해지면서,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아우디 만의 다이내믹한 운동성능을 드러냈다. 또한 직선형 LED라인 디자인을 통해 아우디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추구하는 단순성과 심플함이 주는 품격을 더했다.  

실내로 눈을 돌리면 럭셔리 세단으로서 갖춰야 할 화려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이전 세대 대비 늘어난 전장과 휠베이스 덕분에 보다 여유로운 앞/뒷좌석 헤드룸을 확보했으며, 동급 경쟁 모델 대비 가장 넓은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이밖에도 ‘패들시프트 및 열선이 적용된 3-스포크 스티어링휠’, ‘엠비언트 라이트 패키지’를 기본으로 장착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품질도 고스란히 담았다.

첨단기능에 안전까지 '역시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에는 동급경쟁 모델에서는 볼수없는 다양한 상위 모델의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그만큼 아우디가 이번 A6를 국내에 선보이며 절치부심한 노력이 엿보인다. 

한 단계 진보한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에는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운전자가 모든 차량 관련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수있다. 이외에도, ‘무선충전’, ‘4존 에어컨’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 경고 시스템과 교차로 보조시스템 등이 적용된 ‘프리센스 360°’ 등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최첨단 안전사양을 탑재해 진일보한 주행경험을 선사한다.

차량-운전자-네트워크 간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안전•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우디 커넥트’시스템도 장착돼 운전자는 마이아우디(myAud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원격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 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프리미엄 라인에는 차량 외부 및 내부의 공기 퀄리티를 측정하고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탑재하여 운전자 및 탑승자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제프리 매너링 아우디 부문 사장은 “한국에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우디 A6’의 8세대 모델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국내 수입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중형세단 세그먼트에 경쟁력 있는 상품구성과 가격으로 신형 A6를 선보임으로써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의 가격은 6679만7000원,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7072만4000원이다. (부가세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서종열 기자  snikers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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