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기자의 렌즈 속 이야기>

지난 1일 취임인사차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방문한 이병완 대통령 비서실장.
노대통령의 일방적인 ‘연정’ 구애의 중매역할로 해석된 이날 이실장의 방문에서 박대표가 회담제의를 즉각 수락하자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으나 면담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이 이어졌다.

김현수 기자 dada24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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