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강인범 기자]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소관 교육부 등 종합감사에서 우리교원 85만 중 전교조는 약 10% 수준에 달하지만 내부형 교장 공모제에서 전교조 출신 인사가 56% 독식하고 있다는 문제제기와 서울시 교육청 전교조 특채 채용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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