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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100억대 사기 고백, ‘동지’ 오세근 “수소문해봤으나 아직 안 잡혀”
  • 남은혜 기자
  • 승인 2019.10.1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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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제638회. 사진=뉴시스

[민주신문=남은혜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과 농구선수 오세근이 100억대 사기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연경의 100억대 사기 사연은 9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출연한 김연경은 오세근과 서로 같이 알고 지낸 사람에게 100억대 사기를 당한 경험을 나누며 "오세근에게 동지애를 느꼈다"고 털어놨다.

김연경은 "억 단위의 금액을 아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튀었다"라며 "세근이가 나보다 더 많이 당했다"고 말했고, 오세근은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람이다. 아직 안 잡혔다"며 거의 100억대에 달하는 사기 규모였다고 밝혔다.

오세근은 이후 "경찰청에도 알아보고 어느 나라에 있는지 수소문도 해봤다"고 밝혔으며, 김연경은 본인은 마음을 비웠으나 오세근은 가족이 있고 액수도 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연경과 오세근 외 정형돈, 데프콘이 출연해 ‘왕좌의 게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남은혜 기자  news@imin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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