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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태풍 피해 과수농가 어려움 돕다- 태풍 ‘타파’, ‘미탁’으로 인한 낙과 2천만원 상당 구매
  • 양희정 기자
  • 승인 2019.10.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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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한국동서발전 기획본부장(오른쪽에서 2번째), 송철호 울산시장(오른쪽에서 3번째)과 관계자들이 낙과 구매 지원을 위한 전달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한국동서발전)

[민주신문=부산ㅣ양희정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10일(목) 울산시청에서 제17호 태풍 ‘타파’,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산 지역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돕고자 2천만원 상당의 낙과 구매 및 전달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반도를 강타한 두 차례 태풍으로 울산 지역의 배 농가(1,057개 농가, 면적 약 820ha) 중 10%가 넘는 96ha(헥타르) 가량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한국동서발전은 이날 배 800박스, 배즙 560박스 등 총 2천만원 상당을 구매해 울산 지역 내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울산의 대표 과일 중 하나인 배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지원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폭염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3,000만원 상당의 사과, 배 등을 구매하고 올해 7월 양파 가격 폭락으로 인한 피해 농가를 지원하고자 10톤 상당의 양파를 구매해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양희정 기자  yho05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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