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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10만보 걷기 고백, “억지로 나갔다가 22시간 걸려”
  • 남은혜 기자
  • 승인 2019.10.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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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왼쪽), 정만식. 사진=뉴시스

[민주신문=남은혜 기자] 탤런트 황보라가 남자친구인 배우 차현우에 대한 솔직한 고백과 영화배우 하정우의 ‘10만보’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황보라의 ‘10만보 걷기’ 에피소드는 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녹화 중 공개됐다. 황보라는 ‘한끼줍쇼’ 촬영 중 차현우와 7년째 교제 중임을 밝혔고 자연스럽게 차현우의 형인 하정우가 언급됐다.

황보라는 하정우가 교장으로 있는 ‘걷기 학교’에 다니고 있다며 “이번에 10만보를 걸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황보라는 “새벽 5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걸었다”며 10만보 걷기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배우 정만식은 황보라의 ‘10만보’ 에피소드를 듣던 중 “하정우가 전화해서 ‘뭐해 보라? 나와’ 그러면 바로 걸어야 한다”고 거들었으며, 황보라는 “억지로 나가서 10만보 걷는데 죽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황보라는 남자친구인 차현우에 대해서는 “연기자인데 영화 제작도 한다”고 설명했고, MC인 이경규가 차현우를 황보라의 ‘남편’으로 지칭하자 강호동은 “결혼도 안 했는데 남편이라고 해도 가만히 있는다”고 놀리며 황보라의 차현우에 대한 진심 고백을 끌어내기도 했다.

황보라와 정만식이 서울 수유동에서 한끼에 도전하는 ‘한끼줍쇼’는 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남은혜 기자  news@imin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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