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윤성영 기자] 프리미엄 피시방창업 대표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이창업비용 100%보장 ‘재창업보험’제도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홈페이지 창업문의가 전달대비 2배이상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홈페이지에 개시된 창업비용 100%보장 ‘재창업보험’제도는 아이센스리그PC방으로 오픈하기전 목표매출을 설정하고 오픈 후 6개월안에 설정한 목표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를 하고 새로운 매장의 점포를 찾아 다시 매장을 오픈시켜드리는 프랜차이즈 최초로, PC방 업계 최초로 시행되는 창업 안전제도이다.

이 제도를 아이센스리그P방 본사에서 만든 이유는, 요즘 경기불황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의 대한 실패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 예비창업자들이 창업비용 투자한 것에 대해 100%보장을 해드리겠다는 자신감으로 만든 제도라고 밝혔다.

현재 창업비용 100%보장 ‘재창업보험’ 제도는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사업설명회를 방문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만 창업혜택으로 제공되며, 1:1 상담을 통해 증서를 보여드리고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 9월23일(월) 사업설명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재창업보험 제도 또한 본사 사업설명회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아이센스리그PC방은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예비창업자들,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고 있다. 피시방 프랜차이즈의 어둡고 딱딱한 이미지에서 신뢰가 가고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내세워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믿음이 가는 큰 대기업 PC방브랜드 업체로, 소비자들에게는 프리미엄 PC방 브랜드라는 인식을 시킬 예정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의 하루일상, 대표님이 직접 나와 진행하는 QNA, 피씨방에서 즐기는 먹방,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아이센스 매장후기 등 다양한 컨텐츠들을 업로드 할 예정이다

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 일상 브이로그는 전략기획팀, 인사총무팀, 기획영업팀, 마케팅디자인팀 등 각 직무별 임직원들이 출근부터 퇴근까지 자신의 일상을 직접 촬영한 영상들이다. 9월 초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하나씩 공개되기 시작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이 진솔한 회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의견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로 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1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직영점 7개와 전국 가맹점 600개를 개설하였고,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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