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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마술 하트퀸 사랑가, 명량대첩축제 물들이다
  • 윤성영 기자
  • 승인 2019.09.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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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윤성영 기자] 전라남도, 진도군, 해남군에서 주최하는 2019 명량대첩축제가 전라남도 울돌목 일원에서 9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명량대첩축제는 명량대첩의 위대한 승리를 기념하고 후손에 역사의식을 전하고자 매년 열리는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출정식, 명량대첩해전 재현, 만가행진, 진도 북놀이, 해남 풍물놀이), 해군 프로그램(음악회, 해상 퍼레이드 외), 공연 및 체험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다양한 전통 한복을 입고 마술, 한국무용 그리고 드라마 세가지 장르 콜라보레이션 된 전통마술공연을 펼칠 한국 대표 여성 전통마술팀 ‘하트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대표 여성 전통 마술팀 ‘하트퀸’은 2017년 퀸 오브 매직컨테스트 4관왕 및 그랑프리 수상, 그 외 마술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는 실력파 한국 전통 마술팀으로 ‘수원화성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등 국내 지역 축제에서 초청 받아 공연을 선보였으며, 한국관광공사 주최 중국 시안, 상해, 충칭, 제남 등 국내외 초청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여성 전통 마술팀이다.

하트퀸은 세계 최초로 한국전통문화를 마술, 한국무용이 합쳐진 매직드라마를 기획하여 한국문화가 전세계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사명감을 가지고 새롭고 신선한 문화 컨텐츠를 공연을 통해 알리고 있다. 

한국 전통 문화 컨텐츠로 신선한 반향을 일으킨 한국 대표 여성 전통마술팀 하트퀸의 전통 마술극‘사랑가’는 422년 전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명량대첩 승리의 현장을 더욱 화려하게 물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트퀸의 ‘사랑가’는 9월27일과 28일 양일 간 성문광장과 명량무대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하트퀸은 2019 명량대첩축제 뿐만 아니라 오는 26일 우리동네축제와 함께하는 중림 문화의날 한국전통마술공연을 시작으로 2019 곡성심청축제, 2019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에서도 전통마술극 초청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성영 기자  yoonsy6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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