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하반기·내년 협력사업 계획 심의

                         노사민정협의회는 회의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_울주군)

[민주신문=부산|양희정 기자] 울주군 노사민정협의회 회의가 16일 군청 7층 이화홀에서 열렸으며, 회의는 이선호 군수 주재로 진행됐고 위원 23명이 참여하여 2019년 하반기와 2020년에 추진할 노사민정 협력 사업 계획안을 심의했다.

이선호 군수는 “노사 화합과 선진 노사 문화 정착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노사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새로운 울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경제와 노사관계발전, 교육과 숙련개발을 위한 사회적 협력의 장으로 민선 7기 공약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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