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윤성영 기자] 9월 6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소람한방병원의 여성면역센터 오픈식에 맞춰,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인 뷰벨에서 화장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24년간 여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뷰벨의 시그니처제품인 아이크림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 암환자들에게 제공된다.

뷰벨 본사측에 따르면 ‘ 본 행사의 취지는 투병 중이신 여성 암환자분들에게 추석 명절을 앞두고조금이라도 기쁨의 계기가 되고자 시작되었다. 여성 암 환자들을 위한 전용센터를 운영하는 소람한방병원과 첫 인연을 시작으로 뷰벨은 여성 암환자를 돕는 기관을 앞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증정되는 '뷰벨 글레이션 캡슐 링클 리파이닝 아이크림'은 올해 업그레이드 되어 새롭게 공개된 뷰벨의 최신상 제품으로 아보카도오일, 아데노신, 비사보롤 등 핵심 성분들이 추가 되었다. 또한 눈가 안티에이징, 눈가 주름, 눈가 탄성, 눈꼬리 리프팅, 눈가 피부치밀도, 눈가 보습, 미간 주름, 눈가 밝기, 눈가 아이백 개선에 도움 임상과 항산화테스트, 저자극테스트 시험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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