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2호선 죽전역 도보5분, 대형마트•대구의료원, 명품학군 등 인접
테라스, 세대별 창고 제공…실사용 면적 넓어

[민주신문=윤성영 기자] 입지, 상품, 미래가치는 3박자를 갖춘 대구 달서구 감삼동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오피스텔에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29일부터 청약에 들어간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오피스텔은 뛰어난 입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몰리고 있다.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이 위치한 죽전역네거리는 대구에서도 프리미엄 로드로 통해 최근에 분양한 단지들도 모두 순위내 마감 행진을 했다. 죽전네거리는 향후 죽전역을 중심으로 4000여 세대의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또한 KTX가 정차하는 서대구역도 2021년 개통이 예정되어 있고,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발전가능성도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특히 이 단지는 대구지하철2호선 죽전역을 걸어서 5분내 위치하는데다 타운 내에서도 맨 앞자리에 위치하며 최고 46층으로 지어져 탁 트인 조망과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는 입지로 향후, 초고층 스카이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혜택도 많다.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의 오피스텔은 계약금(1차)는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의 혜택을 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테라스와 세대별 창고가 제공되어 실사용 면적은 더욱 넓어지는 장점이 있다.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는 비규제지역인 달서구 감삼동 560-1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6층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다. 아파트 전용 84㎡A, 84㎡B, 101㎡A 타입으로 200세대 및 오피스텔 84㎡A, 84㎡B, 84㎡C 120실로 총 320세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대구의 프리미엄을 상징하는 달구벌대로 죽전네거리의 새로운 명품 주거타운에 들어선다. 특히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는 타운 내에서도 맨 앞자리에 위치하며 최고 46층으로 지어져 탁 트인 조망과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을 도보 5분 이내에 이용 가능하고, 달구벌대로를 따라 성서IC•남대구IC를 빠르게 누리는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KTX가 정차하는 서대구역도 2021년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의 ‘4STEP 미세먼지 제거 프로젝트’도 적용된다. 1STEP은 세대환기모드 및 내부순환기능 등의 ‘다기능 복합시스템’, 2STEP은 99.95% 초미세먼지까지 완벽 제거하는 ‘프리필터+헤파필터’ 기능, 3STEP은 실내유입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미세먼지 에어샤워 시스템’, 4STEP은 외출전 미세먼지농도 체크할 수 있는 ‘단지 내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등이다.

아파트 당첨자 발표일은 9월 4일, 정당계약은 16일~18일 3일간이다. 오피스텔 청약접수는 29일(목)부터~30일(금)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청약금은 100만원이며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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