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윤성영 기자] 74주년을 맞은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롯데하이마트 성서점 리뉴얼 오픈에 맞추어 코지마 브랜드관을 입점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9일 오픈한 성서점 코지마 브랜드관에는 코지마 19년 대표모델 안마의자 마스터(CMC-A100)와, 마스터 블랙(CMC-A110)을 비롯하여, 트론(CMC-990),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 맥스(CMC-940) 등 총 다섯가지 안마의자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코지마만의 특색있는 발마사지기 상품 파가니니(CMF-250), 리제르바(CMF-310) 등 다양한 코지마 제품군들을 체험할 수 있다.

코지마 19년 대표모델 안마의자 마스터(CMC-A100)는 완벽한 커스터마이징 마사지의 초프리미엄 안마의자로 상하좌우는 물론, 전후의 움직임까지 가능한 4D 마사지볼로 신체 주요 포인트를 스캔하고 8개의 구간별로 개별설정이 가능하며, 커스텀 에어마사지 기능을 추가하여, 상/하체 부분을 개별적으로 에어강도 조절이 가능하여, 사용자 기호에 맞는 마사지와 보다 섬세한 마사지를 선사한다.

또한, 종아리 유닛의 회전으로 주무름 마사지가 가능하여, 3가지(정/역/정역) 모드로 사용자 취향에 맞는 설정이 가능하며, 종아리 뒷부분의 지압돌기로 효과적인 마사지를 제공하고, 종아리 유닛의 높이 조절 기능(최대 9cm)으로 무릎까지 유닛을 올려, 무릎마사지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4D 깊이 최대 5단계 조절 기능과 어깨폭 3단 조절, 다리길이 자동조절 기능, 23가지 자동코스, 무중력 포지션 기능, 자동체형측정 기능, 온열 기능 등 다양한 성능과 프리미엄 터치형 LCD 리모컨, 사이드리모컨, 어꺠위치조절 11단계, 즐겨찾기 기능, USB충전 및 휴대폰 거치대 등 사용자 편의기능까지 갖췄으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미니멀한 감성의 아름다운 Mellow Rose 색상으로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코지마 관계자는 “대구 성서지역에 코지마 브랜드관을 입점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코지마 안마의자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일반 매장에서는 선보이기 어려운 코지마만의 특색있고 다양한 모델들을 한자리에서 비교체험 및 구매까지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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