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윤성영 기자] 대방건설이 전북혁신도시 4-1블럭에 공급하는 전북혁신도시 디엠시티 모델하우스의 폐관을 앞두고 마지막 잔여 오피스텔에 대해서 파격적인 분양 혜택을 시행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북혁신도시 4-1블럭에 공급되는 대방디엠시티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45층 6개동, 아파트 494세대와 오피스텔 1144세대, 총 1638세대와 영화관을 비롯한 상업시설 301실로 구성돼 있는 초대형 주거상업복합대단지이다. 아파트 494세대가 전세대 청약 1순위 마감 및 100% 분양완료 되면서, 그 명품 입지의 가치를 입증했다.

현재 모델하우스 9월 폐관을 앞두고 오피스텔 마지막 잔여호실에 대해서 파격적인 분양 혜택이 시행되고 있으며, 상업시설 M-STREET도 성황리에 분양 중에 있다.

대표적으로 오피스텔 계약자들에게 취•등록세를 100% 전액 지원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비 취•등록세가 높은 편이지만, 대방건설이 오피스텔의 취•등록세를 100% 전액 지원함으로서 계약자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특히, 전용 84㎡타입의 아파트형 오피스텔의 경우, 취•등록세 부담이 사라지면서 소형 아파트 장만을 고민하는 방문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기존에 시행하던 임대수익보장제를 확대하였다. 임대수익보장제란, 계약자들에게 월임대료를 확정 보장하여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리는 동시에 공실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혜택으로서, 대방건설이 분양했던 다른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입증했던 제도이다. 대방건설은 2년의 보장기간 동안, 전용 20㎡ A타입은 월 보장임대료 62만원, 전용 20㎡ B타입은 월 보장임대료 61만원으로 확대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는 와중에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에서 선보이는 ‘계약금 5% 정액제’ 또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계약금 5% 정액제는 기존의 계약금 10%에서 절반으로 투자 부담을 낮춤과 동시에 나머지 계약금 5%에 대해서는 무이자 대출을 진행하는 정책이다. 초기 투자 부담이 대폭 감소되기에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오피스텔과 상가를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한 상업시설 M-STREET만을 위한 특급 혜택인 담보대출이자지원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담보대출이자 5년 지원 혜택은 최근 금리인상기조에 따른 이자상승으로 재무 부담이 증가하고 수익률 감소가 우려되는 수요자의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혜택이다. 담보대출이자지원 혜택을 받을 경우 상가운영에 수반되는 리스크를 감소시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5년간 발생되는 담보대출이자를 대방건설이 부담해줌으로써 상가 수분양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

전북혁신도시 최초의 영화관으로서 ‘메가박스(MEGABOX)’ 7개관이 입점 확정되었다는 것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방디엠시티 M-STREET에 메가박스가 입점하게 되면서 그동안 문화생활을 누리기 부족했던 전북혁신도시의 입주민들에게 환영받고 있으며, 전북혁신도시는 물론 만성지구의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관은 성공적인 상업시설의 키테넌트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입주민들에게는 전북 지역 최초로 단지내에 영화관이 입점한다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기에, 그 시너지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대방디엠시티 M-STREET는 전주 최초의 스트리트 몰로서 상권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특히 220m의 메인스트리트와 보행자 중심의 4면 개방형의 순환형 구조 설계로서 모든 호실에 유입 인구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220m의 메인스트리트는 전북지역 최대 규모로서, 전북혁신도시는 물론 전주 도심의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新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1232-1번지(서부신시가지, 전라북도도청 사거리)에 위치한 대방디엠시티 견본주택에 방문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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