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축산시설 자동화기기 생산업체

                  이선호 울주군수는 일행들과 독일 빅더치맨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_울주군)

[민주신문=부산|양희정 기자] 이선호 울주군수와 정우식 군의원 및 정인철 전국한우협회 울산지회장 등 축산농가 관계자 일행은 18일 오후 (현지시간) 독일 최대 축산시설 자동화기기 생산업체인 Big Duchman를 방문해 회사 관계자로부터 생산현황을 경청한 뒤 환기시스템과 농장경영 및 관리 소프트웨어시스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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