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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서경덕 교수, 광복절 맞아 17번째 한국어 안내서 기증
  • 윤성영 기자
  • 승인 2019.08.1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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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탤런트 송혜교. 사진=뉴시스

[민주신문=남은혜 기자] 배우 송혜교(38)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45)가 광복절을 맞아 중국 충칭 임시정부 청사에 한글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했다.

15일 서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송혜교와 함께 17번째 안내서를 발간했다”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광복을 맞이했던 중국 충칭 임시정부 청사에 한국어와 중국어로 제작된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이날 기증한 안내서에 충칭 임시정부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이동 경로가 소개돼 있다고 전하며 “한국광복군 창설과 활동 등을 전면 컬러로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안내서는 ‘한국의 역사’ 홈페이지에도 게시됐다.

송혜교와 서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를 제작해 기증해왔다.

윤성영 기자  yoonsy6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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