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빛이나’ 뮤직비디오와 CF에 등장한 화제의 아이웨어
[민주신문=윤성영 기자] 마마무와 콜라보레이션한 음원 ‘다 빛이나’ 발매를 기념해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비비엠 무(BIBIEM MOO) 아이웨어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여지는 비비엠 무 시리즈 안경테는 뉴트로풍의 아세테이트 안경테와 선글라스로, 마마무의 스타일리시하면서 쿨한 이미지를 반영한 제품이다.
비비엠 무 시리즈 안경은 7월 24일 공개된 마마무의 스페셜 싱글 ‘다 빛이나(Gleam)’ 뮤직비디오에서 마마무 멤버들이 착장한 제품으로, 정식 출시 전인 6월 14일에 마마무가 공항 패션으로 활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은 시습관과 눈 상태를 점검하는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눈에 적합한 렌즈를 고를 수 있다. 또한 현재 고객이 비비엠 아이웨어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를 기부하는 형태의 ‘HOPE TO SOMEONE’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뮤직비디오를 활용한 비비엠 광고 캠페인도 제작됐다. ‘다 빛이나’ 뮤직비디오의 키비쥬얼로 활용된 주크박스에서 비비엠 무 안경이 나오는 장면을 비롯해 마마무 멤버들이 비비엠 무 안경을 착용한 장면들로 구성된 광고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비비엠 무 아이웨어 시리즈는 색감이 뛰어난 아세테이트 소재 및 뉴트로풍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이다”라며 “마마무 멤버들이 지닌 개성 넘치는 모습과 비비엠 아이웨어의 트랜디한 감성을 결합시킨 새로운 아이웨어다”라고 말했다. 이어 “출시 전 마마무가 착용한 모습이 선 공개돼 문의가 많았던 제품으로, 당분간 재고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56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진행해 소비자의 눈 상태에 적합한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