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윤성영 기자] 대한민국 착한 안경점 으뜸50안경 삼성점이 삼성역 코엑스 서문 맞은편 2층에 오픈한다.

대한민국의 안경 가격을 합리적인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으뜸50안경은 그동안 비싸다고만 인식되어 있던 안경 가격을 유통구조 개선과 고정비를 축소시켜 소비자에게 최대한 가격을 낮추어 판매 할 수 있도록 안경점시스템을 변화 시켰다.

으뜸50안경은 프랜차이즈대표의 케리커쳐(오공이)를 전면에 내세우며 신뢰성있는 안경점을 강조하며 유사한 동종의 업체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시력검사의 신뢰, 판매하는 안경테, 안경렌즈, 콘택트렌즈의 신뢰, 고객서비스의 신뢰가 있어야 소비자들은 안경점에 방문한다. 이러한 부분들의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으뜸50안경은 프랜차이즈의 100호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안경싼곳, 안경렌즈싼곳, 콘택트렌즈싼곳으로 소비자에게는 이미 인식 되어 있으며, 처음 방문한 소비자들은 “어떻게 이런 가격이?” 하며 놀라며 반심반의하지만 구매 후 주변지인들에게 으뜸50안경에 대해 자연스레 우리동네에서 제일 싸고 좋은 안경점으로 소개를 한다.

참고로 으뜸50안경에서는 국산안경렌즈 중굴절 렌즈(1.56)를 4,000원, 고굴절(1.60) 청광부분차단렌즈를 15,000원, 초고굴절(1.67) 청광부분차단렌즈를 29,000원에 판매를 한다. 또한 수입 누진다초점렌즈 엑셀라이트 아지오 프리폼(1.50)을 99,000원에 판매한다.

으뜸50안경은 8월 행사로 바슈롬 소프렌대용량 원플러스원(총240P)를 95,000원, 쿠퍼 바이오피니티(근시) 원플러스원(1+1)을 50,000원, 바이오피니티(난시) 원플러스원(1+1)을 64,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일회용 콘택트렌즈를 최대 62%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대한민국 안경점을 선도하는 으뜸50안경의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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