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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절벽붕괴 사고, 잔해 덮친 휴양지 해변...3명 사망
  • 윤성영 기자
  • 승인 2019.08.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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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북부에 있는 휴양지인 엔시니타스 그랜드뷰 서프 해변에서 구조대원들이 절벽 붕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 사진=뉴시스

[민주신문=윤성영 기자] 미국 절벽붕괴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

2일 오후 3시께 미국 샌디에이고 북부 휴양지인 엔시니타스 그랜드뷰 서프 해변에서 절벽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갑자기 무너져 내린 절벽 잔해들에 파묻혀 1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병원으로 후송된 3명 중 2명이 숨져 총 사망자는 3명으로 확인됐다.

미국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휴가지로 인기 좋은 엔시니타스 그랜드뷰 서프 해변은 해변 폭이 좁아 바다와 절벽의 거리가 가까우며 이날 태평양 수위가 높아지면서 거센 파도가 몰아친 것으로 알려졌다.

절벽붕괴 사고로 인해 해변 출입은 차단된 상태며 절벽 위 가옥들은 피해를 보지 않았다.

윤성영 기자  yoonsy6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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