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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파트 공급 가뭄 속 치열해지는 아파텔 선점경쟁2019년 전용면적 59㎡ 이하 아파트 공급 5년 새 반토막 난 12.6%... 대안상품 각광
  • 윤성영 기자
  • 승인 2019.07.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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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투시도]

주택산업연구원曰 “가성비·숲세권·첨단기술 등 주거편의 높이는 소형단지 트렌드 될 것”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분양 앞두고 소형 아파트 대안으로 기대감 높여

[민주신문=윤성영 기자]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공급됐거나 공급 예정인 아파트 중 59㎡ 이하의 소형 아파트의 공급량은 12.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대비 13.2%p 떨어진 수치다. 이에 따라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아파텔 등 실거주형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2월 분양에 나선 ‘신중동역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은 2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주거형 타입의 경우 1천만원에서 5천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바 있다. 안양시 범계역 인근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 도 105.38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포스코 건설이 지난달 청약을 받은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 역시 1122실 모집에 1만3841건이 접수되는 등 호성적을 기록해 왔다. 소형 아파트 공급가뭄을 실감하는 상황에서, 아파텔 등 소형 주거시설이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의 연이은 상승세를 이어갈 상품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동원건설산업은 서울 양원지구 내 조성하는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는 지하 4층 ~ 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27 ~ 33㎡, 총 302실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는 가성비가 뛰어난 상품으로 평가된다. 전 호실을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2BAY ~ 3BAY 평면설계를 적용, 조망 및 채광 효율을 높였다. 아울러 로이복층유리 구성을 통해 단열 성능을 높여 겨울철 난방비 절감 및 냉기를 차단했다. 이밖에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 (준공 후 본인증 취득 예정)·건축물에너지효율 1등급 및 옥탑에 태양광 판넬 설치를 통한 공용관리비 감소 등 입주민들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는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진도 7에도 버틸 수 있는 내진 설계가 적용된다. 아울러 주부들에게 여유를 선사할 식사서비스(계획)가 중랑구 최초로 제공될 계획이다. 이밖에 빌트인 냉장고·드럼세탁기·천정형 에어컨·붙박이장·드레스룸 등을 비롯, IoT, 무인택배함(계획) 등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가 다수 담길 예정이다. 100% 자주식 주차공간이 조성돼 주차의 편리함까지 더해진다.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지난 2016년 양원지구의 브랜드 네이밍 공모결과 ‘양원숲길도시’로 정해질 만큼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뒤 구릉산을 비롯, 중랑캠핑숲과 신내여울공원·능산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와 함께 자체적으로 25%의 녹지공간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6년 주택산업연구원은 25세 ~ 64세 1020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주택시장 트렌드’ 를 통해 향후 주택 시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되는 상품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이 자료에서는 주거비 절감이 가능한 기능복합 초소형 주택·자연친화 ‘숲세권’·IoT 등 첨단기술 접목·임대사업이 가능한 주택 등이 2025년 주택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에 제시된 트렌드에 거의 대부분 부합하는 상품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입주민의 주거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한 상가도 눈길을 끈다. 전 호실이 용마산로 대로변에 스트리트 형태로 들어선다. 인근 인프라 및 상권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인근에 개발계획이 다수 잡혀 있어 향후 투자가치 역시 적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신내차량철도기지 이전에 따른 4차 산업체 유치 및 첨단 클러스터 산업 조성·6호선 연장선(올해 12월 개통 예정)·면목선 (계획) 등이 가시화된 개발호재다. 업계에서는 신내차량철도기지 이전부지 개발이 완료되면 약 2만38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효과, 6조원에 달하는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내동 한 공인중개업소는 “소형 아파트 공급량이 1 ~ 3인 가구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소형 주거시설 등과 같은 대체상품이 각광받고 있다” 며 “그 중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는 주거 편의를 높이는 상품성과 함께 다수의 개발이 계획돼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 간의 선점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고 예상했다.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견본주택은 오픈 예정이며,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207-11에 마련된다.

윤성영 기자  yoonsy6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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