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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 5·18민주광장 ‘합수식’ 이원중계
  • 홍의석 기자
  • 승인 2019.07.1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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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세계수영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세계의 물 합수식' 리허설에서 어린이들이 분수대에 물을 붓고 있다. '물 합수식'은 각국의 물이 '민주·평화·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합쳐져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모색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9.7.11. 사진=연합뉴스

[민주신문=홍의석 기자]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이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다.

12일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막한 가운데 이날 오후 8시 20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이 5·18민주광장과 광주여대 체육관 이원 중계로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은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를 슬로건으로 지구촌 미래를 향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며, 특히 세계 각국에서 가져온 물이 5·18민주광장 분수대에서 하나가 되는 '합수식'이 개막식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윤정섭 개·폐회식 총감독은 "이번 개회식의 3대 키워드는 수영대회를 상징하는 물, 민주·인권·평화 정신, 광주의 문화·예술"이라고 소개하며 "세계에서 모인 물이 광주의 빛과 만나 환경 오염 등 지구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장 입장은 오후 5시 30분부터 가능하며 인근 공무원교육원 등 6곳의 주차장이 개방된다. 개회식 관람권 소지자는 임시 통행권으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후 5시부터 광주송정역과 버스터미널 등지에서 셔틀버스 3개 노선도 운행된다.

한편 이날 개막한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는 여자 다이빙 김수지(21·울산시청)가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1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8위를 기록해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홍의석 기자  news@imin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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