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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천 오피스텔, 강화된 주차장법 적용에 공급 흔들
  • 윤성영 기자
  • 승인 2019.07.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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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당 1대 주차 비율 갖춘 1,232가구 대단지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오피스텔 및 상가 공급 나서 인기… 지하철 및 홈플러스도 단지에 직접 연결돼

[민주신문=윤성영 기자] 오피스텔을 공급하기 위해 만족해야 하는 조건이 더욱 까다로워졌다. 강화된 주차장법이 적용되면서, 서울 및 인천 일대 오피스텔 시장에 적신호가 들어온 상황이다.

주차 관련 개정된 조례가 시행된 인천의 경우, 중심상업부지나 일반상업지에 자리한 오피스텔은 호실당 1주차 확보 조건이 필수가 됐다.

강화된 주차방법 시행이 오피스텔 전용률 감소로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승을 야기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오피스텔 공급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거나, 다소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계식 주차 시설이 전체 주차장의 30%를 넘지 못하게 면적이 제한돼 건축비 상승도 전망된다. 기계식 주차 시설 면적 제한으로 지하 건축면적이 늘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최근 공급되는 단독 오피스텔은 호실당 1대의 주차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기계식 주차장을 설치하거나 대형 평형대를 구성하고 있다. 주상복합부지에 자리하는 오피스텔은 사업수익(공사비 절감) 확보를 위해 대형 평형대 위주로 공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 오피스텔 및 상가가 분양에 나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파트와 동일한 자주식 지하주차장을 100% 확보해 실당 1대의 주차 비율을 만족하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도원역 서희 오피스텔은 원룸과 투룸(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형태의 소형 평형 위주로 설계됐음에도 아파트와 같은 100% 자주식 지하주차장이 마련돼 실당 1대의 주차 조건을 만족한다. 가격 측면에서도 호평 된다. 평균 오피스텔 공사비가 평당 450~500만원선임을 고려할 때 토지비에 공사비를 포함, 평당 600만원 초반대의 우수한 가격을 제시하는 오피스텔은 향후 찾아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는 인천 일대에서도 1~2인 소규모 가구 수 대비 공급량이 가장 적은 미추홀구 숭의동 일원에 건립된다. 아파트와 상가, 오피스텔이 결합된 주상복합단지로, 아파트 992세대가 분양에 나서 100% 분양이 완료됐다. 상당한 프리미엄이 형성된 단지로, 대단지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상가 및 오피스텔, 아파트 세대 수를 더하면 총 1,232가구 규모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인천 최초로 도원역 및 홈플러스가 자리해 있으며, 지하 통로로 단지에 직접 연결돼 편리한 생활이 예고된다. 초역세권의 이점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고, 편의시설 등 인프라 이용이 수월해 좋은 평을 받는다. 현재 오피스텔 전용면적 23㎡, 29㎡ 240실과 125m의 스트리트형 데크상가가 분양 중으로, 장점이 다양해 빠른 분양 마감이 예측된다.

오피스텔은 수요자들 사이에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면들로 구성돼있다. 무상 빌트인으로 드럼 세탁기, 전기 쿡탑, 디지털 도어록 등이 적용돼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전용률이 평균 77%로 높은 상가는 투자금 대비 공간 효율이 우수해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대로변에 자리한 약150m 길이에 스트리트형 데크 상가로 조성된다. 1층 상가는 개방감이 우수하며 외관 인테리어가 훌륭하며, 접근성 및 가격 경쟁력도 좋다. 배후수요도 매우 든든하다. 상가 바로 맞은편에는 인천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 경기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과 홈플러스가 들어서 있다.

현재 인천 일대에는 다양한 개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이에 따른 미래가치 확보도 전망된다. 대표적인 개발 사업은 올해 초 인천시가 발표한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3조원 가량의 예산을 투자해 원도심의 경제 기반 조성 및 신규 교통망 확충, 생활권 맞춤 개발을 진행하는 것으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인천 서희스타힐스 주변 지역에서 전도관구역 재개발과 금송 주택재개발, 용마루 재개발, 동인천역 재개발, 도화도시개발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1만 5천여세대의 대규모 수요 확보가 예상되는 동시에 숭의동 일대 부동산 가치의 상승이 기대된다. 이 단지 역시 수혜가 톡톡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통망이 좋은 단지로도 인기가 뜨겁다. 국철 1호선 도원역이 직접 연결돼 있으며 숭의역도 도보 8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송도역(인천발KTX 예정)도 근거리에 위치해있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다양해 차량을 이용하기도 좋다. 송도역에서 출발해 안산 초지역과 화성 어천역을 지나 경부고속철도와 이어지는 인천발 KTX(예정) 사업도 진행이 활발하다.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인천 미추홀구 일대가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시는 이외에도 수도권과 전국을 한 번에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계획도 구상하고 있다. [도시교통 종합계획(2017~2036)안] 중 일부 내용을 살펴보면, 도원~구로까지 지상으로 다니는 지상철을 지하화해 도원역 일대를 인천의 생활 중심지로 개발하겠다는 내용이 나온다. 인천시는 이와 관련된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주민 의견 및 인천시 교통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보완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국가교통위원회에서 최종 심의가 나오면 이를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단독 오피스텔과 달리 단지형 오피스텔의 경우 임대가격이 월등하고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에 따라 오피스텔 가격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며 “대단지 프리미엄이 확보된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 오피스텔은 미래가치까지 우수해 투자자 및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피스텔은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이다. 홍보관은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573-3번지(도화역 2번 출구)에 있다.

 

윤성영 기자  yoonsy6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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