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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7월의 부산세관인’ 선정마약적발한 공로인정 "이은정 관세행정관"
  • 김갑주 기자
  • 승인 2019.07.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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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직무대리 서재용, 왼쪽에서 세번째)은 '7월의 부산세관인'을 선정하여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_부산본부세관)

[민주신문=김갑주 기자]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직무대리 서재용)은 11일 이은정 관세행정관을 2019년 ‘7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하여 시상했으며, 이 관세행정관은 우범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자의 기탁수하물을 정밀 검사하여 녹차 포장지에 속에 은닉된 메트암페타민 1,014g, 의류에 은닉된 야바 14,070정을 적발한 공로가 인정됐다.

<분야별 유공자>

부산세관 부두통관2과는 본관(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소재)이 아닌 신선대터미널(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소재)에 위치하여 민원 방문 및 우편서류 제출 시 혼란을 초래하는 등 민원불편을 발생시키고 있어 국내유명 포털사이트 및 네비게이션 업체에 요청하여 정확한 위치정보, 길찾기 등을 등록해 이를 해소한 김봉수 관세행정관을 ‘일반행정분야’에 미세먼지 등으로 수요가 증가한 보건용 마스크 6,088만점을 수입하면서 수입요건을 회피할 목적으로 약사법 허가 대상이 아닌 패션 방한대, 일회용 마스크 등으로 위장하여 부정수입한 업체를 검거한 권기범 관세행정관을 ‘조사분야’에 감천항 특성을 반영한 업무 매뉴얼을 작성한 후 업무에 활용하여 외국무역선에 적재되어 있는 철강제품 약 2,500톤을 하선신고 없이 무단으로 하선한 업체를 적발한 오승훈 관세행정관을 ‘감시분야’에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은 내국세환급(Tax-Refund) 시 원화로만 지급하고 있어 여행자들이 다시 환전을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유관기관ㆍ업체 등을 설득하여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화페로 지급될 수 있도록 개선하여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손성호 관세행정관을 ‘기업지원분야’에 선정했다.

부산본부세관은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들을 발굴․포상하여 사기 진작과 더불어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김갑주 기자  0727bigpi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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