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종이나라박물관 ‘2019 여름방학 체험교육 프로그램’ 7월 22일부터 운영
  • 윤성영 기자
  • 승인 2019.07.05 10:09
  • 댓글 0
[사진: 종이나라박물관 제공]

[민주신문=윤성영 기자]종이나라박물관(관장 노영혜)은 2019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유아, 초·중·고등학생 가족이 함께 박물관의 다양한 종이문화예술작품 활동을 경험하며 한국 종이문화의 우수성을 배울 수 있도록 종합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요일별·시간대 별로 총 7종의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선택과 참여의 폭을 넓혔다.

‘한지 뜨기’는 방학 시즌에만 1,000명이 참가하는 종이나라 박물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한지 원료에서부터 제작 도구와 방법까지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신규 개설되는 ‘조이(Joy)! 우리 집’은 한지로 방을 도배하고 바닥에 장판지도 깔아보는 등 한옥 미니어처를 만드는 체험이며 한지 등도 만들어 방을 밝히고 한복 종이접기로 마무리되는 본 프로그램은 유구한 우리나라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예술이 집약된 체험이다.

여름 특별 프로그램인 ‘종이야~ 물놀이 가자!’는 전통 방수 종이와 현대 방수 종이로 갈모와 물고기를 접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물놀이에도 활용이 가능하여 매회 조기 마감되는 등 그 인기와 관심이 뜨겁다. 이 외에도 ‘어린이 종이접기 마스터(3급)’, ‘종이 클레이 탈 만들기’, ‘한지 복주머니 등 만들기’, ‘능화 무늬 옛 책과 복주머니 책가방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종이나라박물관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만난 종이의 다양한 변신이 있는 종이나라 박물관에서 매일 새롭고 신나는 체험교육으로 가득 찬 여름방학을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7월 8일(월) 9시 30분부터 종이나라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종이나라’ APP으로 선착순 접수되며 2019년 7월 22일(월)부터 8월 24일까지 5주간 운영된다. 보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상세 내용은 종이나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성영 기자  yoonsy6000@naver.com

<저작권자 © 민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